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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 2022학년도 수능...6994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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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져...현재까지 자가격리.확진 수험생 없어
수험생 8시10분까지 시험실 입실...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 금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 제주지역 수험생 6994명(재학생 5386명·졸업생 1414명·검정고시 합격자 194명)이 18일 도내 20개 시험장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다.

 

올해 수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자가격리자뿐 아니라 확진자도 응시 가능하다.

 

17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 및 자가격리자 수험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교육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일반시험장 16곳 외에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 2곳(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 서귀포학생문화원)과 확진자를 위한 병원 시험장 2곳(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을 추가로 운영한다.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 수험번호가 부착된 좌석에 앉아 대기해야 한다.

 

특히 수험생은 수능 지원자 준수사항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증세 등 문제가 발생하면 도교육청에 바로 신고해야 한다. 관할 보건소 등 방역 당국은 확진자와 격리자 분류 등 관련 절차에 따른 방역관리를 실시하며, 보건환경연구원은 수능 응시자 중 확진 또는 접촉자 발생 시 해당 검체는 신속하게 검사해 그 결과를 통보할 방침이다.

 

휴대전화, 스마트기기,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블루투스 이어폰, 전자담배, 결제·통신 기능(블루투스 등)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ED 등)가 있는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다.

 

반입금지 물품을 시험장에 갖고 간 뒤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하지 않으면 부정행위로 간주한다.

 

수능 시험은 ▲1교시 국어 오전 8시40분~오전 10시(80분) ▲2교시 수학 오전 10시30분~낮 12시10분(100분) ▲점심 낮 12시10분~오후 1시(50분) ▲3교시 영어 오후 1시10분~오후 2시20분(70분) ▲4교시 한국사·탐구 오후 2시50분~오후 4시37분(107분)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오후 5시5분~오후 5시45분(40분) 등이다.

 

항공기 소음 통제는 오후 1시5분부터 40분까지 35분간 국내 전 지역에서 실시된다. 시험 시간 시험장 주변 자동차·응급차량 경적이 금지되고, 주변 공사장에 소음 발생을 자제하도록 하는 등 소음 방지 대책도 시행된다.

 

진주리 기자 bloom@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