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대구서 '코로나 19' 31번째 확진 의심 환자 발생

  • 등록 2020.02.18 09:51:20
크게보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청정구역으로 불렸던 대구에서 31번째 확진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18일 대구시는 이날 새벽 확진자로 의심되는 사람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이날 오전 10시 질병관리본부의 브리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통원 기자 tong@imaeil.com

이통원 tong@imaeil.com
Copyright ©2019 팔도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지방신문협회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1310호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 등록번호: | 발행인 : 박진오 | 편집인 : 박진오 | 전화번호 : 02-733-7228 Copyright ©2019 한국지방신문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