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오늘 이혜훈 청문회…갑질·투기 등 의혹 해소하나

  • 등록 2026.01.23 09:55:23
크게보기


보좌진 갑질, 부동산 투기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3일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한 자질과 도덕성 검증에 나선다

 

청문회는 당초 지난 19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자료 제출 미비 관련 여야 공방 속 무산됐다.

 

이후 여당 간사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야당 간사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간 협상 끝에 청문회 개최에 최종 합의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아파트 부정 청약과 영종도 부동산 투기 의혹, 보좌진 갑질, 증여세 탈루 등 의혹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추가 자료 제출 부실을 이유로 강도 높은 검증을 예고한 상태다.

김소연기자 so-yearn@daejonilbo.com
Copyright ©2019 팔도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지방신문협회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 등록번호: | 발행인 : 이동관 | 편집인 : 이동관 | 전화번호 : 053-255-5001 Copyright ©2019 한국지방신문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