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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속보]美국방 "오늘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또 다시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장기전은 아냐"

이란 주민 "수도 인근 정전…주민 수만명 지방으로 대피"

속보=지난달 28일(현지시간) '장대한 분노'(Epic Fury)라는 작전명으로 시작된 미국·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이 11일째를 맞는 가운데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오늘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또 다시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고 밝힌 다음 날, 미군의 최고강도 공세를 예고한 것이다. 헤그세스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청사에서 댄 케인 합참의장과 한 대(對)이란 군사작전 브리핑에서 "이란은 고립됐으며 '장대한 분노' 작전 열흘 차에 처참히 패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가장 많은 전투기와 폭격기, 가장 많은 공습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또 "이란의 이웃 국가와 걸프 지역의 일부 전(前) 동맹국들조차 이란과 그들의 대리 세력인 헤즈볼라, 후티, 하마스를 버렸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군의 군사작전 목표가 이란의 미사일 비축분·발사대와 방위산업 기반 및 미사일 제조 능력 파괴, 해군 파괴, 핵무기 보유의 영구적 차단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은 개전 시점에 비해 90%, 자폭드론 공격은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