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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부산·경남 지역 문화재 5건, 국보·보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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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국보와 보물로 지정 예고됐던 부산 경남 지역의 문화재 5건이 21일 국보와 보물로 공식 지정됐다.

 

해인사성보박물관이 소장한 ‘합천 해인사 건칠희랑대사좌상(陜川 海印寺 乾漆希朗大師坐像)’은 고려 10세기 전반된 제작된 것을 추정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초상조각으로 국보 제333호로 지정됐다.

 

동아대 석당박물관이 소장한 ‘신구공신상회제명지도 병풍(新舊功臣相會題名之圖 屛風’은 1604년(선조 37년) 11월 신구 공신들이 상회연(相會宴)을 개최한 장면을 그린 기록화로 보물 제2080호로 지정됐다.

 

철의 왕국 가야의 고유하고 섬세한 장신구 문화를 보여주는 3~4세기 금관가야 목걸이 3건도 보물도 지정됐다. 대성동고분박물관이 소장한 ‘김해 대성동 76호분 출토 목걸이’는 보물 제2081호, 그리고 국립김해박물관이 소장한 ‘김해 양동리 270호분 출토 수정목걸이’와 ‘김해 양동리 322호분 출토 목걸이’는 보물 제2082호, 제2083호로 지정됐다.

 

최학림 선임기자 theo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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