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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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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영원한 청년작가, 김유정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김유정기념사업회 ‘김유정 탄생 118주년’ 지역 예술가들과 김유정 문학과 생애 회고 소설 ‘두꺼비’ 중심으로 낭독극, 특강 열려

(사)김유정기념사업회가 12일 춘천아트팩토리봄에서 ‘김유정 선생 탄생 11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영원한 청년작가 김유정의 삶과 문학을 되짚기 위해 마련된 행사는 ‘작품 속 인물과 주저리 한 판-두꺼비’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전상국 김유정기념사업회 명예이사장,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 안광수 춘천예총 회장, 정명자 김유정기념사업회 후원회장, 박제현 김유정문학촌장 직무대행, 지소현 강원수필문학회장, 송병숙 춘천문인협회장, 박장규 춘천수필문학회장, 김정훈 도연극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지순 연극배우, 심상만 사진가, 이영춘 시인을 비롯한 원로 예술인들도 자리를 빛냈다. 올해 기념식은 문화프로덕션 도모의 후원으로 김유정 선생의 고향 실레마을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퓨전 음악팀 사색당파(四色黨派)의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김수이 경희대 교수의 특강 ‘김유정 문학의 사랑과 빛의 순간들’로 이어졌다. 폭행과 가난, 병환에 고통받으면서도 존재에 대한 근본적 물음을 이어갔던 김유정 선생의 삶이 2026년의 실레마을서 다시 펼쳐졌다.변유정, 양흥주, 전은주 배우는 김유정 단편 소설 ‘두꺼비’를 각색한 ‘남녀 트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