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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평화와 번영 향한 길 든든한 동반자 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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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사진)은 22일 “광복과 함께 탄생한 강원일보 창간 7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축전을 보내왔다. 문 대통령은 “강원일보는 '경륜은 중후해져도 언론정신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사명 아래 도전과 혁신을 계속해 왔고, 기획과 취재 역량을 강원 발전에 바쳐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강원일보의 역량과 열정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더욱 빛났다. 강원일보 특별취재단은 50여 일에 이르는 현장 취재를 통해 21차례에 이르는 기획기사를 만들어 냈다”며 평창동계올림픽에서의 강원일보 활약을 되새겼다. 이어 “선수들의 땀방울과 자원봉사자들의 입김, 강원도민들과 젊은 군인들의 상기된 얼굴까지, '평화올림픽'을 만든 이들의 생생한 모습과 이야기가 '강원일보'를 통해 세계에 전해졌다”고 밝혔다.

75년간 노력해 온 강원일보 기자와 임직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 문 대통령은 “아낌없는 신뢰와 사랑으로 '강원일보'의 성장을 뒷받침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또 “강원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달려온 강원일보가 '평화와 번영'을 향한 강원의 길에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리라 믿는다”며 “정부도 강원일보가 담아낸 강원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강원의 미래를 함께 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강원일보가 국민의 사랑을 받는 100년 신문으로 우뚝 설 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이규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