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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2021 강원건설건축박람회]친환경 자재·신공법에 인테리어·캠핑카로까지 영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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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업체·지자체 60여개 부스
평일 불구 첫날 5천명 방문
하루 2회 퀴즈행사 경품 푸짐
내일까지 춘천 호반체육관


강원지역 대표 건설·건축자재 홍보 및 판로 확대의 장으로 자리 잡은 ‘2021 강원건설건축박람회'가 17일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강원일보사와 강원건설단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도와 춘천시 등 18개 시·군이 후원하는 ‘2021강원건설건축박람회'는 201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강원도 내 유일의 주택·건설·건축분야 종합행사다. 올해는 친환경 건설자재 및 신기술을 보유한 도내 우수 업체들과 각 지자체 등이 참여해 60여개 부스를 가득 채웠다.

이날 행사장은 강원도 내 건설기업들의 기술이 녹아 있는 친환경 자재와 신공법을 둘러보기 위해 모인 관람객들로 가득했다. 평일이지만 5,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참가업체들은 상담·홍보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한쪽에는 각 지자체 및 유관기관들이 ‘공공분야관'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지자체 건설시책·관광상품 등 정보를 제공했다. 또 셀프 인테리어, 홈퍼니싱, 캠핑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건축 트렌드 특별전'과 ‘캠핑카&튜닝카 홍보관'이 꾸며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 김형원 강원도의회 경제건설위원장을 비롯해 30여명의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박람회 개막을 축하했다. 지난해부터 박람회 타이틀이 강원에코홈페어에서 강원건설건축박람회로 개칭됨에 따라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을 선포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무대에 마련된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강원도의 G를 형상화한 로고와 ‘Build up together' 슬로건이 적힌 거대 현수막이 공개됐다. ‘Build up together'라는 새로운 슬로건은 강원도 건설분야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라는 의미로 선정됐다.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지역 건설이 살아나기 위해선 지역에서 만들어진 자재, 신기술을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건설분야에 선순환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를 맡은 김명중 도 경제부지사는 “건설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큰 축을 맡고 있다”며 “건설경기 부흥을 통해 지역경기를 되살리고 강원도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이 기간 하루 2회씩 퀴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각종 경품을 증정한다.

김현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