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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도의회 조직개편·신관 증축 착착

정책지원관 등 증원 맞아 새단장

 

 

강원도의회가 새단장에 나선다.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시행되면서 올 하반기부터는 정책지원관 제도가 도입되고 상임위원회가 1개 더 신설되자 협소한 공간을 늘리기 위한 작업이다. 도의회는 다음달부터 4층 규모의 신관청사를 5층으로 한층 증축하는 공사를 시작한다. 증축 규모는 622㎡(188평)이며 증축 공사비 19억원을 비롯해 방송장비 및 집기류 4억3,000만원 등 총 24억원이 투입된다. 증축되는 5층에는 7월부터 근무를 시작하는 정책지원관들의 사무실과 상임위원회 회의실·위원장실·전문위원실이 설치된다.

11대 도의회가 출범하는 7월에는 운영위원회를 비롯해 기획행정, 사회문화, 농림수산, 경제건설, 교육 등 현재의 6개 상임위원회가 7개로 늘어난다. 기존 경제건설위원회를 경제통상위원회와 안전건설위원회로 분리한다. 도의원 2명당 1명씩 지원되는 ‘정책지원관'은 올해 11명, 내년 12명 등 총 23명이 채용된다.

사무처 조직도 개편을 마쳤다. 의정관실의 경우 기존 총무팀 수행업무를 일부 조정해 대외협력팀을 신설했다. 입법정책담당관실은 정책지원관 도입에 따라 기존 2개팀에서 4개팀으로 증설했다.

최정집 도의회 사무처장은 “10대 도의회가 준비해 온 작업을 바탕으로 11대 도의회가 출범하는 올 7월에는 의회에 더 큰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도의회의 위상을 더 높이는 동시에 도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조직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하늘기자 2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