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섭 전 전 홍천군수가 29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고인은 홍천 출신으로 1961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강원도청과 정선군 등에서 근무했으며 철원군·홍천군·양구군 부군수, 홍천군수,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장, 대한노인회 도연합회 17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인 박희자씨와 이재을, 이향숙씨 등 2남 3녀가 있다. △발인 31일 오전 9시 △장지= 홍천공설묘원 △빈소=홍천장례문화원 VIP호실 △연락처=010-3399-5415
이춘섭 전 전 홍천군수가 29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고인은 홍천 출신으로 1961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강원도청과 정선군 등에서 근무했으며 철원군·홍천군·양구군 부군수, 홍천군수,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장, 대한노인회 도연합회 17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인 박희자씨와 이재을, 이향숙씨 등 2남 3녀가 있다. △발인 31일 오전 9시 △장지= 홍천공설묘원 △빈소=홍천장례문화원 VIP호실 △연락처=010-3399-5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