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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싱어송라이터 짙은, 3월에 광주시문화재단 G-STAGE 오른다

 

 

(재)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오세영)이 G-STAGE의 2024년도 첫 무대인 싱어송라이터 ‘짙은’ 콘서트를 오는 3월15일 오후 7시30분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광주시문화재단의 브랜드 공연인 ‘G-STAGE’ 시리즈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우수 인디밴드를 초청해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3년 진행된 G-STAGE의 첫 번째 아티스트 ‘쏜애플’의 공연은 티켓 오픈 3분 만에 매진돼 관람객들의 기대를 충족시켰으며, 올해 첫 공연인 짙은 콘서트 또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재확인했다.

 

‘짙은’은 성용욱의 1인 밴드로 섬세하고 담백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탄탄한 고정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음악성을 인정받아 2009년 제6회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부문과 최우수 모던 록 노래 부문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 ‘첫눈처럼 설레던 그 시절의 겨울’ 앨범을 발매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다수의 공연 활동과 드라마, 영화 OST 활동을 지속하며 대중들에게도 익숙한 ‘잘 지내자, 우리’, ‘백야’, ‘고래’ 등 다양한 곡들을 시적인 노랫말과 세련된 모던록 사운드로 들려줄 예정이다.

 

광주시문화재단의 오세영 대표이사는 “광주에 거주하는 젊은 세대들이 문화 콘텐츠 향유를 위해 인근 대도시로 이탈하고 있는 현실과 광주시문화재단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인디밴드 시리즈인 G-STAGE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디 뮤지션들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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