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장성환(사진 오른쪽) 편집부 기자가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가 수여하는 '제249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장 기자는 5월31일자 9면에 실린 '안 들린다고… 공약도 못 들어서야/안 보인다고… 공보물도 못 봐서야'로 경제·사회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은 이슈&스토리 '거리두기 끝났다/거리가 달라졌다'로 제248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을 수상했다. /김동철기자 pojang6@kyeongin.com
경인일보 편집부 박주우 디지털콘텐츠 팀장(온라인 부문)이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제27회 한국편집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 팀장의 '디지털 스페셜-방치할 수 없는 비극, 산업재해'는 올해부터 신설된 온라인 부문에서 수상작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2015년 제21회 한국편집상을 시작으로 7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신인섭)는 이날 한국편집상 대상 등 총 10편을 시상했다. /김동철기자 pojang6@kyeongin.com
경인일보 장주석(사진 오른쪽) 편집부 차장이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신인섭)가 수여하는 '제240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장 차장은 9월1일자 1면에 실린 경인와이드 '살아남은 '민영이들' 끝나지 않은 '기억의 학대''로 종합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동철기자 pojang6@kyeongin.com
경인일보 박주우 차장(온라인)의 '디지털 스페셜-방치할 수 없는 비극, 산업재해'가 한국편집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제27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2015년 제21회 한국편집상을 시작으로 7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신인섭)는 25일 한국편집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전국 52개 회원사에서 지난 1년간 편집한 지면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 1, 2차 심사와 전 회원 투표로 선정했다. 올해부터 온라인 부문을 신설, 경인일보가 초대 수상작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대상자는 경인일보를 비롯해 대상에 경향신문 임지영 차장의 '당신의 회사는 어디에 있습니까', 최우수상 동아일보 하승희 차장의 '우리의 발은 그들의 손보다 빨랐다'와 부산일보 김동주 차장의 '곧 결혼식이 중계됩니다, 하객 여러분은 접속해 주십시오', 우수상에는 강원도민일보(가나다순) 김영희 차장의 '들숲날숨 들숨날숲…크게 숲(숨)한번 쉬어가세요', 머니투데이 권수정 기자의 '공연, 다시 띄어앉기…수익, 다시 거리두기', 서울신문 김경희 차장의 '퀵, 목숨 건 무법질주…안전을 배달하세요', 아시아경제 이근형 기자의 '이쪽이 싫다고 저쪽으로 가지는 않아요',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