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김지형 KAI 홍보팀장 장인상 △김문영씨 10일 별세, 수연 지연 승연 용식 씨 부친, 백서룡(한국자산관리공사 대외협력위원) 김지형(KAI 홍보팀장) 씨 장인. 빈소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3호실, 발인 12일 오전 9시. 02-2258-5940. [부고]윤성철 코코타임즈 대표 부친상 △윤환기 씨 11일 별세. 성철(코코타임즈 대표) 씨 부친. 빈소 부산 사상구 부산전문장례식장 신관 VIP 6호실. 발인 13일 오전 9시 30분. 장지 부산영락공원. 051-312-4444.
◇부산대 △생활환경대학장 박수빈 △예술대학장 이창근 △의과대학장 김치대 △치의학전문대학원장 김용덕. ◇부산가톨릭대 △입학처장 김현주 △평생교육원부원장(신학원장) 이동화 △평생교육원부원장(음악원장) 한종민 △성서교육원장 권순도 △성서교육부원장 김병진.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 조영진.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이안호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윤두한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나송진. ◇병무청 [과장급 전보] △경남지방병무청장 김용진. ◇관세청 [국장급 전보] △부산세관장 김재일 [서기관 승진] △부산세관 세관운영과장 김원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 신형하 △영남본부 재산지원처장 구창서 △영남본부 동해북부사업단장 박창완. ◇동아대 △국제대학장 김종현 △컴퓨터·AI공학부장 조장우. ◇경남정보대 △입시관리처장 김태형 △입시관리부처장 최재현 △대외협력부처장 이원희 △국제교류센터장 하종수 △여대생커리어개발실장 박의정 △KIT사랑의봉사센터장 조용수.
◇법무부 [검사 전보] △부산지검 소정수 윤원일 이치현 최수봉 추창현 하준호 김경목 김태겸 양익준 황나영 이희준 권준택 김민수 곽병수 김민주 최완영 박슬기 △부산동부지청 천헌주 한문혁 정영서 서동범 김태엽 이한별 정인혜 최혜진 △부산서부지청 조철 김소현 김정선 문지원 박상훈 임성환 △울산지검 최윤희 김승기 정성두 김석순 남소정 박민경 길선미 김범준 허성호 김미선 김정원 △창원지검 김현우 이수진 소재환 류경환 송민하 김대근 류정인 박혜진 장우혁 최인성 △마산지청 김동욱 금성호 오종혁 이대희 하연지 김홍도 조경민 △진주지청 정기훈 이정훈 김수현 박동진 최형욱 설제민 △통영지청 장근보 김병희 박진형 정종일 홍유정 김한나 이충용 △밀양지청 문승철 최건호 △거창지청 김태완 <법무연수원 신임검사 교육 수료 검사 전보> △부산지검 김진혁 박보경 △부산동부지청 이선균 △부산서부지청 안태민 박세미 장정윤 △울산지검 이창헌 안도은 안주원 우경진 △창원지검 강상혁 김현지 이리원 <검사 신규임용> △창원지검 김대양. [인사] 경찰청 <총경 전보>[부산경찰청] △홍보담당관 정석모 △청문감사담당관 류해국 △경무기획과장 박도영 △공공안녕정보과장 소진기
◇경남경찰청 [경정 승진] △진주경찰서 이상철 △청문감사담당관실 이용조 △공공안전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안일성 △진해경찰서 허경민 △통영경찰서 강대권 △수사부 광역수사대 전기환 △수사부 형사과 이경우 △김해중부경찰서 서정민 △거제경찰서 강석보 [경감 승진] △통영경찰서 장재열 △밀양경찰서 권성효 △김해서부경찰서 정용권 △고성경찰서 김경윤 △진주경찰서 채병덕 △마산동부경찰서 이승주 △창원서부경찰서 이상석 △양산경찰서 정경태 △하동경찰서 김종명 △거제경찰서 허병도 △함안경찰서 안창병 △김해서부경찰서 이상윤 △자치경찰부 여성청소년과 도창현 △공공안전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이주원 △수사부 수사과 김영규 △거제경찰서 임광호 △산청경찰서 최성일 △창원서부경찰서 길정헌 △수사부 과학수사과 곽창목 △공공안전부 공공안녕정보과 강충식 △김해중부경찰서 김종환 △공공안전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전병만 △자치경찰부 교통과 김영대 △진주경찰서 박도갑 △홍보담당관실 홍영기 △진해경찰서 장정 △마산중부경찰서 조병철 △창원중부경찰서 남병현 △함양경찰서 김건하 △사천경찰서 이정부 △창원중부경찰서 이형실 △양산경찰서 전혁 △진해경찰서 심소영 △수사부 광역수사대 양미애 △마산동부경찰서 성추정.
매해 마지막 달인 12월에 발표되는 교수 선정 사자성어는 화제가 돼왔다. 지난 20년간 선정된 사자성어는 그해의 사회상을 반영하는 촌철살인이었다.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고 미래방향을 제시했다. 국민을 시원하게 해 준 사이다 역할도 했다. 2015년 사자성어는 혼용무도(昏庸無道)였다.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의 실정으로 나라가 암흑에 뒤덮인 것처럼 온통 어지럽다’는 뜻이다. 2016년에는 ‘임금은 배, 백성은 물’이라는 뜻을 가진 군주민수(君舟民水)가 선정됐다. 물은 배를 뜨게 하지만 엎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당한 현실이 반영됐다. 2017년에는 파사현정(破邪顯正) 이었는데 촛불의 힘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에게 ‘사악한 것을 부수고 바른 것을 하라’는 민의를 담았다. 이듬해인 2018년은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라는 뜻의 임중도원(任重道遠)이었다. 개혁은 중단 없이 추진돼야 하고 그 사명은 막중하니 잘하라는 의미도 있었다. 2019년에는 ‘목숨을 함께하는 새’라는 뜻인 공명지조(共命之鳥)를 제시했다. 상대를 죽이면 결국 함께 죽는다는 의미로 분열된 사회상을 반영했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들었다. 조국과 추미애 법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일보 신춘문예가 한국 문학의 미래를 이끌 신인 작가를 찾습니다. 치열한 사유와 통통 튀는 상상력, 새로운 감각의 문장을 한껏 펼쳐 보이십시오. 모집 분야는 단편소설, 시, 시조, 아동문학(동시·동화), 희곡·시나리오, 평론(문학평론·영화평론) 6개 부문입니다. ■공모 부문 및 고료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 당선작 고료 500만 원 ●시(3편 이상): 당선작 고료 300만 원 ●시조(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 원 ●아동문학(동시 3편 이상, 동화 200자 원고지 3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 원 ●희곡·시나리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 원 ●평론(문학평론·영화평론/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 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를 기준으로 표시한 것이며,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를 A4용지로 출력해 보내 주시면 됩니다(200자 원고지 환산 원고량 표시). ■마감=12월 4일(금)까지 부산일보사에 도착해야 합니다. ■보낼 곳=부산 동구 중앙대로 365 부산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우편번호 48789). 문의 부산일보 문화부 051-461-4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