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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창녕 우포늪 작가·주민 함께 예술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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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마을미술프로젝트’ 선정

창녕군이 ‘마을미술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9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마을미술프로젝트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해 추진하는 공공미술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작가들에게 창작의 장을 제공하고 사업대상 마을은 개별적으로 특색 있는 중·장기 로드맵을 설정,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수권을 신장하는 것과 동시에 건강한 예술마을을 조성할 수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총 29개 지자체가 신청해 창녕군, 강원도 원주시, 인천광역시 서구가 최종 선정됐다.

 

공모사업을 통해 2020년도 국비 1억4500만원을 지원받아 군비 1억5000만원을 매칭해 사업을 진행하고, 연말 평가를 통해 2021년까지 2개년에 걸쳐 국비 총 2억9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 수행을 맡은 ㈔창녕 우포늪생태관광협회는 지역민·국내외 작가들과 함께 유어면 세진마을, 대합면 주매마을, 우포늪생태체험장 일대에 총 15개의 작품을 공동 제작하는 마을미술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