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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방역 폐쇄' 강화 역사박물관·자연사박물관, 27일부터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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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50명 이하 입장 제한·개인 관람만 허용키로

 

 

인천 강화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을 닫았던 강화역사박물관과 강화자연사박물관을 오는 27일부터 다시 운영한다.

강화군은 관람객이 안전하게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해 박물관을 운영할 방침이다.

모든 방문객은 입구에서 마스크 착용, 발열 여부 확인, 출입명부 작성(QR코드) 등을 거쳐 입장한다. 특히 이용자 분산을 위해 시간당 50명 이하로 입장을 제한하며 개인 관람만 허용된다.

박물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강화역사박물관에서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강화도의 유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강화자연사박물관 입구에는 서도면 볼음도에서 발견된 길이 14.5m, 무게 20톤의 향유고래가 전시되어 있다.

강화군은 재개관을 앞두고 강화역사박물관에 강화역사연표실을 새로 갖추고, 고려실을 새롭게 단장하는 등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또 강화자연사박물관에는 '우리와 함께 사는 곤충' 기획전을 마련해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