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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 "밤 10시까지 돌봄" 제주시, 아동 야간돌봄 시행

이달부터 한림 한사랑, 애월 꿈지킴이 아동센터 등 3곳에서

 

제주시는 야간 시간대 맞벌이 부부 등의 돌봄 공백 해소하기 위해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야간 연장돌봄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심야시간까지 생업 또는 불시 야근을 하는 가구와 예기치 못한 부모의 질병·부상 등으로 아동의 야간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돌봄시설에 아동을 오후 10시까지 맡길 수 있도록 했다.

 

이달부터 야간 연장돌봄을 실시하는 시설은 한사랑지역아동센터(한림읍 명랑남동길 25), 꿈지킴이지역아동센터(애월읍 하귀로25길 12), 김녕행복한지역아동센터(구좌읍 김녕로9길 22-11) 등 3곳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아동(6~12세) 보호자는 이용시간 2시간 전까지 제주지역 콜센터(756-5579)로 신청하면 야간 연장돌봄시설을 배정받을 수 있다.

 

다만, 아동의 안전을 위해 보호자가 직접 아동을 시설에 입소시키고 귀가시켜야 하며 별도의 급식이나 간식은 제공되지 않는다.

 

또 예약 정원이 초과되면 신청이 불가하며, 신청 후 연락이 두절되거나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일정 패널티도 적용된다.

 

한혜정 제주시 주민복지과장은 “저녁 시간대 돌봄이 절실했던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아이들이 집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