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일보 알림] 제37회 전북대상 : 내고장의 숨은 일꾼을 찾습니다

학술,교육·산업·예술·체육·봉사 5개 부문 전북일보사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숨은 일꾼을 찾습니다. 전북인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뚜렷한 실적을 남긴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전북대상’은 향토문화와 산업발전에 큰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전북대상’은 인문사회·자연과학·학교경영과 학습지도 부문의 ‘학술교육상’, 농·축·공·상·임·수산 부문의 ‘산업상’, 예술 부문의 ‘예술상’, 아마추어 체육인에게 주는 ‘체육상’, 일반인과 공무원 등 선행 부문의 ‘봉사상’ 등 5개 부문에 대해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각 부문에서 큰 업적을 남긴 향토의 공로자와 숨은 일꾼들이 긍지와 사명감으로 정진해 나갈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참여와 성원을 기대합니다. 시상부문 학술·교육부문 / 인문사회·자연과학·학교경영·학습지도 산업부문 / 농·축·공·상·임·수산 예술부문 / 예술인 체육부문 / 아마추어 체육인 봉사부문 / 공익봉사·사회봉사 <각 부문 수상자가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상금 본상 각 부문 3백만원 (단 5개부문중 大賞은 7백만원) 및 상패수여 · 접수기간 및 접수처 - 2021년 11월 25일∼12월 10일까지 전북일보사 사업국에

• 2021-11-29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