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보성에프씨 대표)·지만((주)선우판지 회장, 전 둔내DLC 회장)·지성(경화기업 대표)·지숙·영숙씨 부친(박진표씨·97세)상=4일 오전 8시 △발인=6일 오전 8시 △장지=경기 성남시 분당메모리얼파크 △빈소=서울 삼성 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연락처=010-5336-0256 ▲고상열(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씨 모친(백문경씨·83세)상=4일 오전 8시57분 별세. △발인=6일 오전 7시△장지=원주시 무실동 선영 △빈소=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 장례식장 3층 특실 △연락처=010-5198-8154 ▲박병헌(화천 신대리)씨 부인(유춘예씨·83세)상, 박형규·현규·원규·진숙·인숙씨 모친상=3일 별세. △발인=5일 오전 9시 △장지=화천 봉안당 △빈소=화천장례식장 2호실 △연락처=010-5360-5000 ▲김옥만·옥진·옥련씨 모친(장점순씨·92세)상, 양복순씨 시모상, 노정수·이창우씨 장모상=3일 오후 5시42분 별세. △발인=5일 오전 11시 △장지=양구봉안공원 △빈소=양구군장례식장 201호 △연락처=(033)480-2576 ▲강승철·소연씨 부친(강춘규씨·68세)상, 정주영씨 시부상=2일 새벽 4시50분 별세. △발인=6일 △장지=양구봉안공원 △빈소=양
◇김주용(군무원, 김성화 한솔도장 노루페인트 홍천대리점 대표·함복자씨 장남)군 이해원(홍천군 농정과 근무, 이재필·이은숙씨 삼녀)양=9일 낮 12시 홍천 크리스탈웨딩홀 1층. ◇박계형(박병래·정미용씨 장남)군 백한나(백영오·조애희 홍천보건소 건강증진담당 장녀)양=9일 오후 1시 홍천 크리스탈웨딩홀 1층. ◇선동민(선시규·정금숙씨 장남)군 전별(홍천읍사무소 주무관, 신선옥씨 장녀)양=9일 오후 1시 아이티컨벤션웨딩 아모르홀.
[부고] 류일형(KBS 이사) 씨 부친상 △류해점 씨 3일 별세. 정계화 씨 남편, 일형(KBS 이사) 철형 형숙 현숙 씨 부친, 조재현 박신숙 씨 시부, 강신종 옥봉한 씨 장인. 빈소 부산 수영한서병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6일 오전 10시. 장지 경남 합천 선영. 051-751-1860.
[부고] 박원석(한국원자력연구원장) 씨 부친상 △박종채 씨 별세, 박원석(한국원자력연구원장) 씨 부친상 = 4일, 빈소 : 광주 빛장례식장 4층 특2호실, 발인 : 6일 오전 11시. ☎ 062(452)4000. [부고] 김우석(유토개발 부사장) 씨 빙부상 △이상우 씨 별세, 김우석(유토개발 부사장) 씨 빙부상=4일, 빈소 : 안산 제일장례식장 201호(경기 안산시 상록구 수인로 1222), 발인 : 6일 오전 8시 30분, 장지 : 화성함백산 추모공원, ☎010(8922)4628.
이명용 경남신문 경제부장 부친상= 31일 별세, 빈소 함양제일장례식장 8호실, 발인 4월 2일 오전, 장지 함양 서상 선영 ☏ 010-2588-0082(이명용)
▲이석우(횡성인재육성장학회 사무국장)씨 부친(이상혁씨·95세)상=3일 오전 8시 별세. △발인=5일 오전 8시 △장지=횡성군 공설묘지 추모관 △빈소=횡성 대성병원 장례식장 101호실 △연락처=010-4403-3193 ▲유재숙씨 남편(김주원 전 철원경찰서 경사·91세)상, 김천구(전 철원군청 안전도시과장)·재림·호열(자영업)씨 부친상, 심정자·조은희씨 시부상, 황민홍씨 장인상, 김명지(CBS 기자)씨 조부상=3일 오전 7시23분 별세. △발인=5일 오전 5시 △장지=국립현충원 △빈소=철원병원장례식장 특2호실 △연락처=(033)452-0044 ▲허인·재(전 농구 국가대표 감독)·명신·명희씨 모친(박옥기씨·91세)상, 허정·웅(원주DB프로미 선수)·훈(수원KT소닉붐 선수)씨 조모상=3일 오전 5시5분 별세. △발인=5일 오후 8시 △장지=국립서울현충원 △빈소=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연락처=(02)3010-2000 ▲김성대(화천 중리)·은숙·혜숙씨 모친(김인순씨·83세)상=2일 별세. △발인=5일 오전 9시 △장지=화천공설묘원 자연장지 △빈소=화천장례식장 1호실 △연락처=010-4019-2669 ▲이은희씨 남편(이상찬씨·84세)상, 이준희(전 강원도청 산림
문구업체 모나미의 창업주인 송삼석 명예회장이 1일 낮 12시 30분께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완주 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송 회장은 1960년 모나미의 전신인 광신화학공업사를 설립했고 1963년에 모나미의 대표 제품인 '153 볼펜'의 생산을 시작했다. 그는 1974년에 상호를 ㈜모나미로 바꾼 후 70세가 되던 1997년까지 회사를 이끌었다. 모나미 측은 "송 명예회장은 문구 제조업에 일생을 헌신하며 모나미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고 평가하면서 애도를 표했다. 유족으로는 장남인 송하경 모나미 회장, 차남 송하철 부회장, 삼남 송하윤 사장이 있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4일이다. 김영호crcr810@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