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장주석(사진 오른쪽) 편집부 차장이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신인섭)가 수여하는 '제240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장 차장은 9월1일자 1면에 실린 경인와이드 '살아남은 '민영이들' 끝나지 않은 '기억의 학대''로 종합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동철기자 pojang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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