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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HS효성첨단소재,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서’ 수여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활동 공로 인정받아

 

HS효성첨단소재가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공식적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2일 HS효성첨단소재에 따르면 지난 1일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열린 ‘제6회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에서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서’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국립생태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멸종위기종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기업과 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제’를 운영하며 민간의 생태 보전 기여를 평가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22년 국립생태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멸종 위기 야생식물 2급인 전주물꼬리풀 약 2000본을 심는 등 생물 다양성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현재까지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 기업으로 선정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꿀벌 개체수 감소 문제 해결에도 나서고 있다. 2023년에는 충남 서천 물버들 생태체험학습센터에, 2024년에는 울산 울주군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에 밀원정원을 조성하며 생태계 회복 기반을 마련했다. 유채와 메밀 등 밀원식물은 꿀벌이 생존하는 데 필수적인 먹이를 제공해 군집 유지와 번식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아울러 생태계 교란 요인 제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서천 유부도 일대에서 가시박과 환삼덩굴 등 외래 교란 식물 제거 작업을 2023년부터 매년 지속하며 지역 생태계 보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 관계자는 “그동안의 멸종 위기종 보호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과 협력을 강화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