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덕윤(노정무·서승희씨 장남)군 한우리(한상필 화천닭집 대표, 화천군 성수고 총문회장·이순옥씨 차녀)양=5월1일 낮 12시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흙시루. ※신부 측 앞잔치=4월24일 오전 11시~오후 2시 화천읍 중앙로 예찬 잔치방.
◇이재수 춘천시장은 9일 오전 10시 강원대에서 개최되는 열린캠퍼스 조성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 ◇원창묵 원주시장은 9일 오후 3시30분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생명농업관에서 열리는 제11기 신규농업인 교육 개강식에 참석. ◇김양호 삼척시장은 9일 오전 9시 삼척시청 시장집무실에서 지휘부 간담회를 주재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상황을 점검. ◇조인묵 양구군수는 9일 오후 2시 강원외고에서 열리는 학교법인 양록학원 이사회의에 참석.
◇부산상공회의소 △기획홍보실장 황지훈 △경영지원본부장 박재환 △경제정책본부장 심재운 △회원사업본부장 강성우 △대외협력사업본부장 김정호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국장 홍무곤 △홍보팀장 김태균 △경영관리팀장 이광석 △회원서비스팀장 한병철.
◇ 과장급 승진▲ 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과 여성정책담당 권은진 ▲ 총무행정관실 총무담당 김규하 ▲ 평화지역발전본부 총괄기획과 평화지역총괄담당 배상요 ▲ 글로벌통상국 항공해운과 항공담당 윤근상 ▲ 환동해본부 수산정책과 수산개발담당 김종광◇ 담당급▲ 첨단산업국 정보산업과 김범수 ▲ 평화지역발전본부 총괄기획과 김진성 ▲ 재난안전실 재난예방과 박종건 ▲ 농정국 농정과 배형철 ▲ 문화관광체육과 관광개발과 서계정 ▲ 첨단산업국 바이오헬스과 이명진 ▲ 감사위원회 정동국 ▲ 문화관광체육과 관광마케팅과 채승복 ▲ 총무행정관실 천정은 ▲ 대변인실 최은규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최일권 ▲ 일자리국 일자리정책과 함종대 ▲ 감사위원회 홍영기 ▲ 환동해본부 어업진흥과 김두남 ▲ " 해양항만과 김원기 ▲ " 기획총괄과 오문식 ▲ " 수산책과 최석림 ▲ 도로관리사업소 강릉지소 김경태 ▲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 고은미 ▲ " 식약품연구부 이혁화*강원도 인사발령사항(과장급이하) - 첨부파일 참조*강원도 인사발령사항(해양수산직 6급이하) - 첨부파일 참조
△편집부 부장(대) 이용수 △사회부장(직) 강정원 △경제부 기자 변한영 <4월 12일 자>
△김소라 씨 8일 별세. 이헌승(국회의원) 씨 부인. 빈소 서울 서초구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하늘31호실. 발인 10일 오전 6시. 장지 경남 밀양시 무안면 내진리 선영하. 02-2258-5940.
△이동호 씨 별세, (김종신 충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장) 장인상=7일. 빈소: 서산의료원 상례원 1층 2분양실. 발인: 9일 오전 11시 서산희망공원. ☎010(6750)3902
7일 울산 울주군 나선거구(범서·청량) 군의원 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박기홍(54) 후보가 당선됐다. 이날 오후 10시 30분 울주군 나 선거구 개표 마감 결과, 박 후보가 1만 4376표(61%)를 차지해 9043표(38%)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기락(53) 후보를 누르고 당선 고지에 올랐다. 박 후보는 당선 직후 “분열이 아닌 통합의 정치,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미래 비전의 정치를 이루겠다”며 “범서·청량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범서읍 체육회장으로, 민주평통 울주군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범서·청량 선거구에서는 전체 유권자 7만 2521명 중 2만 3660명이 투표해 32.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민주당 고 박정옥 군의원이 지병으로 별세하면서 치러졌다. 권승혁 기자gsh0905@busan.com
4·7 재·보궐선거 중 기초단체장 재선거가 치러진 울산 남구와 경남 의령에서 나란히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울산 남구청장엔 서동욱 후보, 의령군수에 오태완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서 당선자는 2018년 6·13 지방선거 때 재선에 도전했다가 낙마한 전직 구청장이다. 그는 이번 재선거에서 단독 공천을 받아 ‘구청장을 맡아본 전문성 있는 행정 역량’을 내세워 부활에 성공했다.서 후보 당선으로 애초 민주당 일색이던 5개 구·군 단체장은 민주당 4곳, 국민의힘 1곳으로 재편됐다. 경남 의령군수 재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오태완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오 당선자는 선거 초반부터 의령군수 적임자임을 내세워 “위기의 의령을 위대한 의령으로 만들겠다” “어떠한 정치 공세에도 당당히 맞서 의령만 생각하고 군민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표심을 파고들어 군민들 지지를 받았다. 이성훈·권승혁 기자 gsh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