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계석 씨 25일 별세. 이세준(벡스코 마케팅본부장) 씨 모친. 빈소 부산 해운대 백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장지 부산 영락공원. 051-893-4444.
■ 이천시 ◇5급승진 △축산과장 김정수△기술보급과장 정현숙 ◇5급승진의결 △기획예산 담당관 윤상모 △자치행정과 이태희 △세정과 정정훈 △민원봉사과 이희종 △노인장애인과 윤현주 △보건위생과 권옥선 △주택과 최광호 △건설과 김영재 ■수원문화재단 ◇3급 승진(부장) △최용진 기획경영부장 △이규찬 문화예술부장 △이선옥 문화도시센터장
[부음] 전강준(전 경남신문 부국장 경제부장)·강학((주) 젬텍 기술연구소 과장)·강웅(통영해양경찰서 경위)씨 모친상 전강준(전 경남신문 부국장 경제부장)·강학((주) 젬텍 기술연구소 과장)·강웅(통영해양경찰서 경위)씨 모친상= 이윤해씨 23일 별세, 향년 85세, 빈소 마산 연세병원 장례식장 203호,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 010-3455-1365(전강준) [부음] 방춘석(은혜병원회장)씨 백형상 방춘석(은혜병원회장)씨 백형상= 방서권씨 23일 별세, 향년 81세, 빈소 하동병원장례식장 102호(하동군 하동읍 화심길 25), 발인 25일 오전 8시, 장지 악양 선영 ☏010-9911-8967
▲황미숙씨 남편(임춘모씨·74세)상, 임만식·억식씨 부친상=24일 오전 8시50분 별세. △발인=26일 오전 8시 △장지=춘천안식원 △빈소=강원효장례식장 304호 △연락처=010-8371-6734 ▲김인성(사업)·종성(단양 성신양회 근무)씨 모친(정상녀씨·90세)상, 박종춘(전 동해향교 전교)씨 장모상=24일 오전 5시50분 별세. △발인=26일 오전 9시 △장지=동해 하늘정원 △빈소=동해전문장례식장 VIP실 △연락처=010-5376-9170
◇이혁기(한수원 연구원, 이원무·최혜순씨 차남)군 조은영(신탄진초교 교사, 조영국 남강재단 이사·지용애씨 장녀)양=27일 오후 1시30분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 1층 세이트홀.
◇한왕기 평창군수는 25일 오전 9시 30분 봉평면 일원에서 열리는 농기계 순회수리기술교육 현장 점검에 참석, 농민들을 격려. ◇최명서 영월군수는 25일 오후 2시 영월군 김삿갓면 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센터 준공식에 참석. ◇이재한 강원도예총회장은 25일 오후 2시 대한민국예술인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60차 정기총회에 참석. ◇윤장훈 바르게살기운동강원도협의회장은 25일 오후 2시 춘천 스카이컨벤션 스카이홀에서 열리는 제13·14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
서현주 제주은행장이 24일 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제6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연임됐다. 이에 따라 서 은행장은 내년 정기주주총회때까지 1년 더 제주은행을 이끈다. 서 은행장은 “차별적 미래성장 기반 확보, 선제적 위기대응 리스크 관리 고도화, 역동적 조직혁신과 역량강화 등의 전략 과제를 기반으로 더욱 성장·발전하는 제주은행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은행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1주당 1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키로 결의하는 등 모든 의결사항을 원안 가결시켰다. 특히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제주대학교 경영학과 김정희, 강영순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김문기 기자>
△한종엽(한국해양과학기술원 경영본부장·부산일보 해양CEO아카데미 제5기 원우회 감사) 노영숙 씨 장남 호재 씨, 이경태 정순희 씨 차녀 효진 씨.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PJ호텔 1층 뮤즈홀. 02-2280-7070.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국장 최광경 신부)는 연간 300만원씩을 지원하는 2021년 교구 장학생 30명을 선발했다. 선발 장학생은 밀알 장학생 3명, 바울로 장학생 2명, 성모의계순 장학생 1명, 안셀모 장학생 2명, 요한 장학생 13명, 정운현 요한 장학생 9명 등으로 이들 모두에게 지급되는 장학금 총액은 9천만원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구장학생 증서수여식은 생략하고 각 본당에서 개별적으로 증서를 전달했다. 요한 장학생으로 뽑힌 성토마스성당 박지인(대구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 4학년) 학생은 "장학금으로 힘을 보태어 준 천주교대구대교구에 감사드리며, 열심히 노력해 언어와 청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 사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천주교대구대교구는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에 빛이 되는 건강한 사회인으로 육성하고자 지난 1996년부터 장학사업을 펴고 있으며 현재 6개의 장학회를 운영하고 있다. 장학회는 장학 설립자들의 유지에 따라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우문기 기자 pody2@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