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박명규(새전북신문 대표이사) 씨 장모상
◇이양근 씨 별세, 박명규(새전북신문 대표이사) 씨 장모상= 빈소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101호,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장지 임실호국원, 연락처 063 221 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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