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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버스·택시 타고 ‘5월 광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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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관광재단, 영화 ‘택시운전사’현장 여행·‘오월의 버스’ 운행

 

광주 지역 택시 기사와 함께 영화 ‘택시운전사’의 현장을 둘러보고, 특별한 버스를 타고 80년 5월 광주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광주관광재단은 최근 ‘택시운전사가 소개하는 찐(진짜) 광주’를 테마로 영화 ‘택시운전사’의 현장을 여행하는 소규모 여행상품을 개발, 판매에 나섰으며, 버스를 타고 5·18 연관 사적지를 방문하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 ‘오월의 버스’도 운영중이다.

먼저, 택시기사와 함께 국립 5·18 민주묘지, 전일빌딩 24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5·18 민주화운동 관련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상품은 5월 한 달 간 모두투어를 통해 판매한다. 또한 선택관광으로 야경관광코스, 가사문학권을 여행하는 인문학 여행코스를 준비해 여행객들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 상품은 지역 행사, 계절에 따라 매월 새로운 코스로 오는 12월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오월의 버스’는 5·18 연관 사적지를 방문하며 연극과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존에 운영했던 오월의 버스와는 달리 버스를 타고 동행하는 배우를 5인에서 2인으로 감축해 진행한다.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운영하며, 매회 출발 시간은 오전 10시(소요시간 약 2시간)다. 코스는 광천시민아파트, 국군광주병원 옛터, 양림동 오월어머니집, 5·18 민주광장, 5·18 민주화 운동기록관 등 5·18 관련 사적지로 짜여진다.
 

한 회당 최대 20명까지 탑승할 수 있고, 탑승료는 5000원이다. 탑승객 전원에게 주먹밥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예매는 전화(062-360-8502), 홈페이지(광주시티투어버스), 현장(유스퀘어 32번 홈 키오스크) 등에서 할 수 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