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스피가 개장 직후 급락해 5000선을 내주면서, 한국거래소가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0.42포인트(2.91%) 하락한 5013.15에 장을 열었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 낙폭을 키우다 오전 9시 6분 기준 246.55포인트(4.77%) 떨어진 4917.02를 기록한 뒤 490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도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하락 상태가 1분간 이어질 경우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제도다.
코스닥은 9시 16분 기준 60.13포인트(5.42%) 급락한 1048.28를 기록한 뒤 1050선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7원 오른 1472.7원에 개장했다.














